NAS 구축기 7부 — 서비스를 계속 추가하다 보니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방법이 필요했다

업타임 쿠마

처음 NAS를 구매했을 때는 파일을 저장하고 사진을 백업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런데 Docker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WordPress를 만들고, Vaultwarden과 Jellyfin을 설치하고, AdGuard Home까지 추가하게 됐다. 여러 서비스를 하나의 NAS에서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었다. 하지만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고민이 생겼다. 지금 실행하고 있는 서비스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이전에는 문제가 생기면 해당 컨테이너를 찾아보고 … 더 읽기

AWS SAA 공부 2일차 — VPC Networking, 라우팅과 보안 규칙의 차이를 이해하다

AWS SAA 2일차

AWS SAA 공부를 시작하고 첫날에는 Region, Availability Zone, VPC, Subnet을 중심으로 AWS 네트워크의 기본 구조를 살펴봤다. 온프레미스에서 오랫동안 네트워크와 서버를 운영해왔기 때문에 익숙하게 느껴지는 개념도 많았다. 하지만 AWS의 개념을 기존 인프라 지식과 연결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각 구성요소가 어떤 역할을 하고, 실제 통신에서는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2일차에는 새로운 서비스를 많이 외우기보다는 … 더 읽기

2026 CPPG 모의고사 2회차 5문제 + 상세 해설

cppg 모의고사 2회

※ 본 게시글의 예상문제는 AI를 활용하여 새롭게 제작한 비공식 예상문제입니다. 실제 시험 문제와 무관하며, 학습 참고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문제 1. 민감정보와 고유식별정보 기업 A는 임직원 인사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다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있다. 가. 임직원의 성명나. 노동조합 가입 여부다. 주민등록번호라. 회사가 부여한 사내 사번마. 개인 이메일주소 A의 개인정보 보호 담당자는 각 정보의 법적 성격을 구분한 후 필요한 … 더 읽기

NAS 구축기 6부 — AdGuard Home을 설치하니 NAS가 집안의 DNS 서버가 됐다

adguard

지금까지는 NAS에 서비스를 하나씩 올리고,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고, Tailscale을 이용해 내 기기와 NAS를 연결하는 과정까지 정리했다. 그런데 Tailscale을 사용하다 보니 한 가지가 더 궁금해졌다. 인터넷에 접속할 때 우리가 입력하는 주소는 실제로 어떻게 찾아가는 걸까? 예를 들어 브라우저에서 어떤 사이트의 주소를 입력하면 컴퓨터는 그 이름에 해당하는 서버의 주소를 찾아야 한다. 그 역할을 하는 … 더 읽기

NAS 구축기 5부 — Tailscale을 설치하니 해외에서도 내 NAS가 가까워졌다

nas tailscale

4부에서는 Cloudflare Tunnel을 이용해 NAS에서 운영하는 웹서비스를 외부에 연결하는 과정을 정리했다. 그 작업을 하고 나니 한 가지가 더 궁금해졌다. 웹사이트처럼 인터넷에 공개해야 하는 서비스도 있지만, 반대로 나만 사용하는 서비스는 굳이 인터넷에 공개하지 않고 사용할 수 없을까? 특히 NAS에 저장된 파일이나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서비스까지 모두 외부에 공개하는 방식은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때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