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 구축기 8부 – Docker 자동 업데이트, Watchtower로 어디까지 자동화할까?

watchtower

서비스가 늘어나자 업데이트 관리가 일이 되기 시작했다 NAS에 Docker 서비스를 하나씩 추가할 때는 새로운 기능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WordPress를 운영하고, Vaultwarden과 Jellyfin을 설치하고, AdGuard Home과 Uptime Kuma까지 추가하면서 NAS의 활용도도 조금씩 높아졌다. 처음에는 서비스를 설치하고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 문제가 생기면 설정을 살펴보고, 필요한 내용을 찾아 수정하면 됐다. 그런데 운영하는 서비스가 많아지면서 새로운 고민이 … 더 읽기

AWS SAA 공부 3일차 — IAM, AWS 리소스의 권한 관리 방식을 이해하다

aws saa 3일차

2일차에는 VPC Networking을 공부하면서 Route Table, Internet Gateway, NAT Gateway의 역할과 Security Group, NACL의 차이를 정리했다. 네트워크를 통해 트래픽이 어디로 이동하는지 이해하는 과정이었다. 그런데 네트워크 연결이 정상이라고 해서 모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서버가 S3에 접근할 수 있는 네트워크 환경을 갖추고 있더라도, 해당 작업을 수행할 권한이 없다면 파일을 읽을 수 없다. 반대로 권한이 … 더 읽기

Synology Drive vs SMB 차이점: 두 대의 Windows 노트북에서 심즈 4 세이브 파일 동기화하기

Windows 노트북 두 대를 사용하다 보면 같은 파일을 양쪽에서 이어서 사용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특히 게임 세이브처럼 진행 기록이 중요한 파일은 매번 직접 복사하는 것보다 자동으로 동기화하는 편이 편리합니다. 저는 시놀로지 NAS의 Synology Drive를 이용해 심즈 4(The Sims 4)의 세이브 파일을 동기화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노트북과 외부에 들고 다니는 노트북에서 같은 게임 진행 기록을 이어서 … 더 읽기

ISO 27001 인증 준비 15일차 — 내부감사 결과는 냉정했지만, 심사원의 시선에서 배운 것들

iso27001 내부감사

오늘은 드디어 내부감사를 받았다. 그동안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수많은 문서를 확인하고, 각 부서와 인터뷰하고, 정보자산과 보안 프로세스를 하나씩 점검해 왔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동안 준비한 내용이 실제로 어느 정도 수준인지 외부 전문가의 시선으로 확인받는 시간이 찾아왔다. ISO 27001에는 내부감사 과정이 필요하고, 그 결과와 감사 활동을 입증할 수 있는 기록도 남겨야 한다. 우리 회사는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 더 읽기

ISO 27001 인증 준비 14일차 —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정하다 보니 인증의 윤곽이 보이기 시작했다

iso27001

ISO 27001 인증 준비 14일차. 오늘은 회사의 대표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는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다시 살펴봤다. 앞서 인사 프로세스와 정보보안 정책서, 절차서 등을 확인했다면 이번에는 실제 외부에 공개되어 있는 개인정보 처리방침이 회사의 업무와 제대로 맞아떨어지는지 확인하는 과정이었다. 처음에는 홈페이지에 게시된 문서를 수정하는 정도로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내용을 살펴보니 단순히 문구 몇 개를 수정하는 것으로 끝날 일이 … 더 읽기